[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신규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지원 융자 사업 대상자를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농업창업(농지 구입, 하우스 신축 등)과 주택구입 또는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진안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관내 귀농인과 재촌 비농업인, 귀농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농업창업(농지 구입, 하우스 신축 등)과 주택구입 또는 노후 농가주택 증·개축에 필요한 자금을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진안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16 lbs0964@newspim.com |
신청 자격은 신청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진안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또한 귀농·영농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며,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지, 융자금 상환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층면접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 최대 7500만 원까지 연 2% 금리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대출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융자 지원사업이 고금리 상황 속에서도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귀농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선정 확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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