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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안동현 금융시장부 본부장·안대찬 기업금융부 본부장 선임

이데일리 김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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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 안동현 금융시장부 본부장·안대찬 기업금융부 본부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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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김연지 기자] ING은행은 한국 내 홀세일뱅킹(법인·기관 대상 금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안동현 금융시장부 본부장과 안대찬 기업금융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안동현 ING 금융시장부 본부장

안동현 ING 금융시장부 본부장




안동현 본부장은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소시에테제네랄은행과 한진그룹의 합작사인 한불종합금융(SOGEKO), 씨티은행 자금부를 거쳐 지난 2005년 ING에 합류했다. 이후 20년 이상 파생상품 영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쌓아왔고, 외환과 금리, 원자재, 신용파생상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비즈니스를 주도했다. 또한 국내 기업 고객부터 자산운용사, 증권사, 보험사에 이르는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으며, ING의 글로벌 네트워크와도 긴밀하게 협업하며 고객 맞춤형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안동현 금융시장부 본부장은 ING의 한국 내 세일즈 및 트레이딩 활동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지속적으로 기업 및 기관 투자자 고객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철저하고 엄격한 리스크 관리 및 컴플라이언스(법규·내부 규정 준수 체계) 유지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주요 소관 업무에는 시장 동향 분석, 트레이딩북 관리,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관련 선제적 모니터링 등이 포함된다.

안대찬 ING 기업금융부 본부장

안대찬 ING 기업금융부 본부장




이 밖에 지난해 12월 8일부로 ING에 합류한 안대찬 기업금융부 본부장 역시 20년 이상의 금융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이다. 최근까지 씨티은행 기업금융그룹 대기업 테크본부장을 역임하며 기술, 자동차, 이차전지, 건설 등 핵심 전략 산업군 내의 주요 기업을 관리한 바 있다. 재직 당시 전 세계 70여 개국의 현지 은행 지점과 협력해 왔으며, 2018년에는 ‘글로벌 최우수 고객관리 담당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대찬 본부장은 전 산업군에 걸쳐 있는 기업 및 금융기관 고객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ING의 글로벌 섹터 전략을 한국 시장 실정에 알맞게 전개할 예정이다. 나아가 산업별 맞춤형 전략을 통해 고객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혜연 ING 한국 대표는 "안동현 본부장의 승진은 지난 20년 이상 금융시장부에 기여해 온 탁월한 성과를 인정한 결과"라며 "ING의 한국 시장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대표적인 산업 섹터를 두루 섭렵하고 있는 안대찬 본부장의 선임 또한 ING의 재도약과 확장을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ING는 유럽에 기반을 둔 세계적인 금융그룹으로, 산하 ING은행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ING 은행은 현재 100여 개 국가의 고객들에게 소매금융부터 기업금융에 이르는 포괄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