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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 강화…'라이브 나우' 배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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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 강화…'라이브 나우' 배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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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블루스카이가 라이브 나우 기능을 도입했다. [사진: 블루스카이]

블루스카이가 라이브 나우 기능을 도입했다. [사진: 블루스카이]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블루스카이가 트위치 스트리머를 위한 '라이브 나우' 배지를 전면 도입하며, 소셜 네트워크 내 실시간 스트리밍 기능을 강화했다.

15일(현지시간)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라이브 나우' 배지는 2025년 5월 제한된 계정에서 테스트된 뒤 전면 도입됐다. 트위치 스트리머는 프로필 사진에 배지를 추가해 시청자가 바로 라이브 스트림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현재는 트위치 링크만 지원된다. 블루스카이는 베타 테스트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다른 스트리밍 플랫폼과의 연동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블루스카이가 경쟁사 엑스(구 트위터)와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엑스가 외부 링크 게시를 제한하는 것과 달리, 블루스카이는 다양한 플랫폼과의 연결을 허용하며, 이를 통해 엑스를 떠난 사용자들을 유입하려는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또한 캐시태그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특정 주식이나 기업 관련 대화를 쉽게 검색하고, 관련 게시물과 연결할 수 있다. 원래 트위터에서 사용되던 기능을 계승한 것으로, 블루스카이는 플랫폼 내 커뮤니티와 정보 탐색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안을 마련한 셈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블루스카이는 실시간 스트리밍 접근성과 정보 탐색 기능을 강화하며, 기존 사용자 만족도 제고와 신규 사용자 유입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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