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성근 SNS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흑백요리사2' 출연자인 임성근 셰프가 오픈 준비 중인 파주 식당의 근황을 공개하며 사칭 식당 주의를 당부했다.
16일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임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공사가 진행 중인 식당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임성근은 "오늘은 파주 심학산에 오픈 예정인 제 식당의 공사 중인 모습을 살짝 가져와봤습니다"라며 "많은 오만둥이 팬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넓은 공간으로 준비 중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아직도 제 이름이 들어간 간판들 때문에 혼란스러워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며 "현재 제가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조만간 오픈하는 0가게 아닌, 1가게로 열심히 노 저어볼게요.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임성근은 지난해에도 "현재 제가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습니다. 백운호수 인근 한정식집, 갈비 프랜차이즈는 지금은 저와 연관이 없다는 점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요즘 여기저기에 제 이름이 사용되고 있어 혼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이렇게 글로 말씀드리게 됐습니다"라며 사칭 식당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임성근 셰프는 국가공인 조리기능장으로 2015년 Olive '한식대첩3'에서 서울팀으로 출연해 우승했다. 최근 종영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도 참가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입증했으며 '아재 맹수', '오만소스좌' 등의 애칭을 얻었다. 지난 14일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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