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홍진영이 환한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15일 홍진영은 "모두들 하루하루가 행복하길. 좋은 밤 보내세요"라며 팬들에게 인사했다.
홍진영은 오늘 태국으로 출국하기 전 그의 근황을 궁금해 하는 팬들을 위해 직접 찍은 셀카로 안부 인사를 전한 것.
최근 홍진영은 박나래를 계기로 확산된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와의 친분 의혹에 대해 "관계가 없다"고 확실하게 의혹을 차단했다.
홍진영의 소속사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A씨와 홍진영이 함께 촬영한 과거 사진이 공개됐으나, 해당 사진은 홍진영이 '사랑의 배터리' 이후 '부기맨' 활동 당시 촬영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진은 약 12년 전 한 병원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소속사는 "사진을 확인한 홍진영 본인 역시 촬영 시점이 너무 오래돼 당시 상황은 물론, 함께 사진을 찍은 A씨에 대해서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해명했다.
이어 "홍진영은 가수로 활동하며 다양한 상품과 브랜드, 병원 등으로부터 협찬 인증 사진 요청을 받아 여러 차례 촬영에 응해 왔지만, 문제의 병원 방문 역시 너무 오래전 일이라 기억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주사 이모'로 불리는 A씨의 SNS 팔로잉 명단이 확산되면서 홍진영의 사진이 재조명 됐지만 그는 확실하게 선을 그어 논란을 즉각 해명했다.
홍진영 뿐만 아니라 샤이니 온유, 가수 강민경, 정재형 등은 A씨와의 친분 및 불법 시술 의혹에 대해 잇따라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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