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유럽·중동 글로벌 동반 진출 추진⋯협력사 제품 수출협업 모색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한화시스템은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2026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한화시스템은 협력사에 △글로벌 동반 진출 방안 모색 △미래 기술 확보 지원 △안전·공정·상생 최우선 등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3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방산·ICT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중·소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화시스템이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70여개 협력사 대표들과 함께 '2026년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한화시스템] |
이 자리에서 한화시스템은 협력사에 △글로벌 동반 진출 방안 모색 △미래 기술 확보 지원 △안전·공정·상생 최우선 등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3가지 약속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방산·ICT 분야에서 대한민국 대·중·소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화시스템은 올해 미국·유럽·중동 등 글로벌 시장에 자사와 협력사의 기술 및 제품이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 방안과 수출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또 AI·무인체계 등 미래 유망기술 분야의 공동 기술협력과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해 협력사가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는 "지난해 한화시스템의 국내사업 수주 및 해외수출 성과는 협력사 임직원 분들의 품질개선을 위한 노고와 납기준수를 위한 헌신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올해도 세계 시장을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기술협력·ESG·인재육성 전반에서 파트너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반성장데이는 한화시스템이 협력사들과 함께 지난 한 해의 동반성장 정책과 상생협력의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신년 계획을 마련하는 행사로 2022년 이후 매년 개최됐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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