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강원도 동해안에 자리한 양양은 푸른 바다와 산이 조화를 이루는 고장이다. 서핑 문화로 대표되는 젊고 활기찬 분위기부터 고즈넉한 자연 속 쉼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품고 있는 양양은 가볼 만한 곳으로 손꼽힌다. 겨울에는 잔잔한 파도와 고요한 풍경이 어우러져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벙커38 — 전쟁 벙커에서 힐링 체험장으로 변모한 공간
양양군 강현면 물갑리에 위치한 벙커38은 6.25 전쟁 직후 만들어진 벙커를 개조하여 오감 만족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포니와 큰말을 직접 만나는 승마 체험부터 기니피그, 토끼, 새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이 가능하다. 화덕 피자 만들기, 자연 속 캠핑과 글램핑, 어린이 수영장, 비밀 기지 같은 벙커 다락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이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거나 연인들의 이색 데이트 장소로 활용된다. 차가운 철골 구조물 사이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화덕에서 갓 구운 피자 냄새가 공간을 채우는 곳이다.
정암해수욕장 (사진ⓒ한국관광공사) |
벙커38 — 전쟁 벙커에서 힐링 체험장으로 변모한 공간
양양군 강현면 물갑리에 위치한 벙커38은 6.25 전쟁 직후 만들어진 벙커를 개조하여 오감 만족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포니와 큰말을 직접 만나는 승마 체험부터 기니피그, 토끼, 새 등 다양한 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이 가능하다. 화덕 피자 만들기, 자연 속 캠핑과 글램핑, 어린이 수영장, 비밀 기지 같은 벙커 다락방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이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거나 연인들의 이색 데이트 장소로 활용된다. 차가운 철골 구조물 사이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고, 화덕에서 갓 구운 피자 냄새가 공간을 채우는 곳이다.
정암해수욕장 — 조용하고 깨끗한 해변의 여유로운 풍경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에 위치한 정암해수욕장은 7번 국도변에 자리 잡은 해변이다. 자갈이 간간이 섞인 부드러운 모래와 깨끗한 물이 특징이며, 경사도가 심하지 않아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하다. 해변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전용도로가 조성되어 있어 겨울 바다의 짠 내음과 파도 소리를 즐기며 여유롭게 걷기 좋다. 모래사장 뒤로는 소나무 숲이 우거져 솔밭 캠핑도 가능하며, 해변 바로 앞에는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전망 좋은 카페들이 줄지어 있다.
설온 — 온천탕을 리모델링한 독특한 감성의 카페
양양군 강현면 상복리에 위치한 설온은 과거 온천탕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이색적인 카페이다. 옛 온천의 흔적과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따뜻한 온기 가득한 공간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복골 온천수를 이용한 전통 방식의 수제 푸딩인 '설온온천푸딩'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이다. 은은한 커피 향이 오래된 건물의 정취와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Farm11 — 산 속에서 만나는 고요한 쉼의 공간
양양군 서면 논화리에 자리한 Farm11은 '산 속에서의 쉼'을 지향하는 관광농원이자 팜스테이 공간이다. 울창한 숲이 드리운 고요한 산자락에 위치하며, 화려함보다는 비워내고 덜어내며 쉬어가는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제공한다. 나뭇가지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과 새소리가 어우러져 평화로운 풍경을 만든다. 주말에만 운영하는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신선한 빵과 음료를 맛볼 수 있으며,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자연을 체험하며 몸과 마음의 여유를 찾는다.
밸리캠핑장 — 자연 속에서 즐기는 조용하고 청정한 캠핑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에 위치한 밸리캠핑장은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힐링을 즐기려는 이들을 위한 공간이다. 매너 타임 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한다. 깨끗한 시설과 잘 갖춰진 화장실, 온수가 잘 나오는 샤워장 등 편의 시설이 쾌적한 캠핑을 돕는다. 텐트 너머로 들려오는 계곡 물소리가 깊은 잠을 유도하며, 밤하늘의 별을 친구 삼아 자연과의 온전한 교감을 경험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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