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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가볼 만한 곳, 고요한 겨울 풍경 속 자연과 문화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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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가볼 만한 곳, 고요한 겨울 풍경 속 자연과 문화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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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계룡시는 충청남도에 위치한 도시다. 자연과 함께하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문화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산재한다. 도시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한 계룡의 가볼 만한 곳들을 소개한다.

입암저수지 (사진ⓒ계룡시문화관광)

입암저수지 (사진ⓒ계룡시문화관광)


연리지 — 사계절 자연을 담는 고즈넉한 한옥 카페

충청남도 계룡시 엄사면의 한옥 카페로, 멋스러운 기와지붕과 넓은 정원이 어우러진다. 카페 내부에서는 울창한 산으로 둘러싸인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봄의 연둣빛, 여름의 초록, 가을의 알록달록함, 겨울의 눈부신 설경까지 사계절의 정취가 고스란히 담기는 장소이다. 햇살이 따스한 날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싱그러운 바람을 느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정원 곳곳에 마련된 프라이빗한 공간은 조용히 휴식을 즐기기에 좋다. 이곳에서는 커피, 티, 에이드, 스무디 등의 음료와 함께 쿠키, 마들렌 같은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다. 피자와 맥주도 판매하여 좀 더 느긋하게 머무를 수 있다.

소요도예공방 — 건강한 도자기를 빚는 예술 공간

아름답고 편안한 디자인의 소요 도자기를 만날 수 있는 공방이다. 인체에 무해한 건강한 도자기 제작을 지향한다. 원데이 클래스와 정규반 클래스를 운영하여 직접 도자기를 만들 기회를 제공하며, 이곳의 도자기는 특별한 선물로도 적합하다. 시설이 깔끔하고 주차가 편리하다.

계룡문화예술의전당 —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한 복합 예술 공간


계룡시 엄사면의 복합문화공간으로, 2011년 6월 17일 개관했다.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문화 발전을 목표로 한다. 718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200석 규모의 소공연장, 분장실, 연습실 등 다양한 내부 시설을 갖춘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를 기획하여 계룡 시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입암저수지 — 메타세콰이아 반영이 아름다운 수변 공원

계룡시 두마면의 입암저수지는 과거 낚시터에서 벤치와 정자가 있는 수변 공원으로 변모했다. 약 965m 길이의 둘레길이 조성되어 잔잔히 흐르는 물결을 따라 걷기 좋다. 왼쪽으로는 대둔산, 오른쪽으로는 계룡산의 풍경이 펼쳐진다. 특히 물에 비치는 메타세콰이아 나무들의 반영은 출사 명소로 손꼽히는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조용히 쉬어가기 좋은 고요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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