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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도 충주 후지사과, 15년째 미국 수출길…이번엔 5.5t

뉴시스 이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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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도 충주 후지사과, 15년째 미국 수출길…이번엔 5.5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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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미국 수출길 오르는 충주사과. (사진=충주시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미국 수출길 오르는 충주사과. (사진=충주시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 후지사과가 15년째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충주시와 충북원예농협은 16일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충주사과 미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

이번에 선적한 충주사과는 2025년산 5.5t이다. 수출액은 1만7000달러(한화 2500만원)다.

충주사과의 미국 수출은 2011년 시작했다.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로 현지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까다로운 현지 검역 조건에도 매년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충주거점산지유통센터는 교육을 받은 농가와 미국 수출용 사과를 100% 계약재배를 한 뒤 최신식 시설을 통해 고품질 사과만 선별하고 있다.

충주시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 "시는 충주사과가 글로벌 명품 브랜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농가 지원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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