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오는 31일부터 열리는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를 통해 선발된 팀들이 참가했으며 풀리그 방식의 예선전을 거쳐 4강 토너먼트를 통해 대회에 출전한 4팀이 선발됐다.
대회 결과 팀 '파이널'이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팀 '901'·'언노운'·'배틀' 순으로 한국 대표 자격을 얻었다. 선발된 4개팀은 오는 31일부터 2월1일까지 서울 삼성역 SOOP 프리릭업 스튜디오에서 총상금 3500만원 규모로 열리는 '프리스타일 한중대항전'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다.
현장에서는 대회를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조이시티는 추첨 행사를 통해 프리미엄 캐릭터·이벤트 캐시 등 선물을 증정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조이시티 관계자는 "수년간 이어온 한중대항전과 다양한 대회를 통해 축적된 e스포츠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심판·선수 관리·대회 운영 등 전반적인 시스템을 고도화해 글로벌 e스포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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