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경남청년어업인聯 생산 가리비 300톤 전국 유통
[파이낸셜뉴스] 경남지역 청년 어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가리비가 GS더프레시 전국 583개 매장을 통해 국민의 식탁에 오를 전망이다. 또 GS 온라인몰을 통해 참숭어 사전예약 판매도 진행된다.
해양수산부는 GS리테일,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 등과 함께 16일 경남 창원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어촌·기업 공유가치 창출 위한 Co:어촌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o:어촌 사업은 어촌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기업의 유통망,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상생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어촌 현안을 민간기업과 함께 해결하고자 기업과 어촌이 지속가능한 상생 구조를 맺는 것을 골자로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경남지역 청년 어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가리비가 GS더프레시 전국 583개 매장을 통해 국민의 식탁에 오를 전망이다. 또 GS 온라인몰을 통해 참숭어 사전예약 판매도 진행된다.
해양수산부의 ‘Co:어촌 사업’ 첫 프로젝트로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가 생산한 가리비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 유통되는 가운데, 16일 경남 창원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해수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앞줄 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가리비 제품을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
해양수산부는 GS리테일,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 등과 함께 16일 경남 창원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어촌·기업 공유가치 창출 위한 Co:어촌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o:어촌 사업은 어촌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기업의 유통망,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상생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고령화와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처한 어촌 현안을 민간기업과 함께 해결하고자 기업과 어촌이 지속가능한 상생 구조를 맺는 것을 골자로 지난해 10월부터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 프로젝트의 첫 사례로 기록된다. 사업을 통해 경남지역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가리비 300여톤을 GS리테일의 유통망과 연결해 GS더프레시 전국 583개 매장에서 판매하게 된다.
또 경남 청년 어업인들이 생산한 참숭어를 GS 온라인몰 사전예약을 통해 소비자들에 판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참숭어 사전예약은 오는 20일까지 GS 온라인몰 ‘우리동네GS’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이날 협약식 직후 GS더프레시 토월점을 찾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가리비 판촉행사와 참숭어 사전예약 시연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국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청년 어업인이 생산한 신선한 가리비와 참숭어를 찾아볼 수 있다.
경남 청년 어업인들은 전국에 매장 유통망을 갖춘 대기업의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게 됐다. 가리비 원물 출하 시기인 오는 3월까지는 GS리테일이 지닌 전국 유통망을 활용한 가리비 원물 판매가 가능하며, 4월 이후에는 가리비를 활용한 가공식품이 개발, 유통될 예정이다.
해수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어촌에 대한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지원이 아닌, 어촌이 지닌 잠재력과 민간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해 만들어낸 새로운 형태의 상생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우리 어촌 자원이 국민에 더 사랑받을 수 있도록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16일 경남 창원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해양수산부의 ‘Co:어촌 사업’ 첫 프로젝트로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GS리테일과의 수산물 전국 유통 추진 업무협약식이 열려 경남도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앞줄 왼쪽 첫 번째부터), 구자홍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장, 해수부 최현호 수산정책실장, GS리테일 곽용구 수퍼BU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 |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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