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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케어, 하남 미사에 첫 요양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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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케어, 하남 미사에 첫 요양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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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주거·의료 연계 요양시설 운영 시작

진옥동 신한금융그룹회장(왼쪽 일곱번째)와 김철주 보험생명협회 협회장(왼쪽 여덟번째)이 주요 내외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신한라이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회장(왼쪽 일곱번째)와 김철주 보험생명협회 협회장(왼쪽 여덟번째)이 주요 내외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신한라이프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한라이프는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신한라이프케어가 운영하는 첫 번째 요양원이다. 개소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현재 하남시장과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외부 인사도 함께했다. 행사는 제막식과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했다.

진 회장은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신체활동과 인지기능 유지를 고려한 프로그램을 포함해 상시 돌봄 체계를 갖췄다.

시설은 1인 1실 중심 구조로 설계했으며, 안전과 생활 편의 요소를 전반에 반영했다. 시력 약자를 고려해 판독성을 높인 전용 글꼴을 적용했고,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일부 도입해 시설 관리와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우 대표 "의료적 안심이 확보되는 케어 시스템과 전문 돌봄 인력을 통해 프리미엄 요양의 표준을 제시하는 것이 운영 목표다"라며 "쏠라체 홈 미사에서 확립하는 기준과 역량으로 우아한 삶이 어우러지는 라이프 커뮤니티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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