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민 기자]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시 기관 단체에서 경제적 어려움 속 이웃에 '든든한 한 끼' 나눔 실천을 지원 추운 날씨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충주 SM새마을금고(이사장 공홍석)는 16일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80포(10kg)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어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충주 SM새마을금고 쌀 기탁 |
충주 SM새마을금고(이사장 공홍석)는 16일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80포(10kg)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한파 속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가 되어드리고 싶다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기탁된 쌀은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SM새마을금고는 이번 기탁과 별도로 경로당 4곳에 쌀(20kg) 19포, 경로당 운영 유류비 160만 원을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다.
공홍석 이사장은"쌀 한포대가 어려운 시기에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숨쉬는 금융기관으로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내충인동 바르게 음식꾸러미 전달 |
같은날 성내충인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종성)는 16일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음식물 꾸러미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손수 빚은 만두를 비롯해 김, 떡, 귤, 사과, 누룽지 등으로 구성된 음식물 꾸러미를 성내충인동 관내 7개 경로당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꾸러미는 겨울철 한파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다.
이종성 위원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충주 SM새마을금고 와 바르게살기위원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과 꾸러미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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