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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 멘트에 안방극장 설렘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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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애하는 도적님아' 문상민, 거침없는 직진 플러팅 멘트에 안방극장 설렘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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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월대군 이열 역을 맡은 문상민이 남지현(홍은조 역)을 향한 거침없는 명대사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극 중 이열은 홍은조를 향해 자존심을 내려놓은 직진 행보를 보이며 팔도 강산을 흔들 정도의 첫사랑 후유증을 유발하고 있다. 이열은 혜민서에서 재회한 홍은조를 향해 "꽃신, 꽃비, 잡았다 한 떨기 꽃"이라며 첫 만남과 입맞춤의 순간을 은유적으로 표현해 설렘을 자아냈다. 또한 홍은조에게 마음을 자각한 뒤에는 "은애하는 사내 있어? 있어도 알 바 아냐"라는 저돌적인 물음과 함께 "이제부터 제대로 수작을 걸어볼까 한다"는 선언으로 차원이 다른 직진 남주의 탄생을 알렸다.

냉정한 거절에도 굴하지 않는 솔직한 진심 또한 화제다.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는 말을 듣고도 저잣거리에서 곤경에 처한 홍은조를 찾아낸 이열은 "착각하지 마라고 하고 싶은데 맞아. 구질구질하게 쫓아왔어"라고 털어놓았다. 투박하지만 숨김없는 그의 고백은 현대인의 감성까지 자극하며 극의 여운을 더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수위를 높여가는 이열의 플러팅이 과연 홍은조의 마음을 열 수 있을지, 그 거침없는 행보는 17일 밤 9시 20분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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