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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러닝화 신제품 ‘1080v15’ 공개 外 BYC·푸쉬레 [유통단신]

쿠키뉴스 심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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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러닝화 신제품 ‘1080v15’ 공개 外 BYC·푸쉬레 [유통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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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러닝화 신제품 ‘1080v15’ 공개
BYC, 실용성 앞세운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 출시
푸쉬레, 2026 첫 컬렉션 ‘Afternoon Girl’ 공개
이랜드월드 제공

이랜드월드 제공



뉴발란스, 러닝화 신제품 ‘1080v15’ 공개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장시간 러닝에 적합한 러닝화 ‘1080v15’를 오는 1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출시한다.

뉴발란스는 공식 발매에 앞서 17일 오전 10시부터 직영점 △명동 △성수 △강남 △신촌 △런허브 북촌 △동성로 2호점에서 선발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매장에서 1080v15를 구매한 고객은 오는 3월 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런 유어 웨이 하프 마라톤 패키지 접수가 가능하다. 일반 고객 대상 정식 발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된다.

1080v15는 ‘In it for the long run’을 슬로건으로, 장시간 러닝 환경에서도 쿠셔닝과 착용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새롭게 적용된 인피니언 폼(Infinion Foam) 미드솔은 초임계발포 기술을 적용해 반복 주행에도 쿠션 성능 저하를 최소화했으며, 데일리 러닝부터 장거리 러닝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미드솔 구조는 러닝 시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동시에 자연스러운 러닝 흐름을 지원한다. 과도한 반발력보다 안정적인 착지감에 중점을 둬 러닝 초반부터 후반까지 일관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어퍼에는 통기성이 강화된 엔지니어드 메쉬 소재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했고, 발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구조로 안정적인 핏을 구현했다.

1080v15는 중립형 러닝화로 다양한 러닝 스타일과 페이스에 대응하며, 러닝뿐 아니라 일상 속 장시간 착용에도 적합하다. 뉴발란스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록이나 속도 경쟁을 넘어 러닝을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일상의 경험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뉴발란스는 1080v15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약 6주간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런 허브(Run Hub)’ 팝업을 운영한다. 해당 공간에서는 1080v15 체험을 비롯해 러닝 코치 연계 프로그램, 성수 지역 로컬 F&B와 연계한 러닝 코스 추천, 커스텀 조닝 등 러닝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1080v15는 러닝을 일상 속에서 즐기고 오래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이라며 “하프 마라톤 패키지와 런 허브 운영 등 오프라인 접점을 통해 러닝 문화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C 제공

BYC 제공



BYC, 실용성 앞세운 겨울 아이템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 출시

2026년 패션 트렌드가 일시적인 유행보다 실용성과 활용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개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BYC가 겨울 시즌을 겨냥한 실용적인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BYC는 추운 날씨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템을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보온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는 양면 피치 가공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중량 대비 부피감을 키워 가볍지만 보온성이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한다. 가볍고 포근한 소재감으로 겨울철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다는 설명이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클래식한 칼리지 프린트 아트워크로 포인트를 더했고, 끈 조절이 가능한 후디 디자인을 적용해 찬바람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양손 포켓을 더해 실용성도 강화했다.

BYC의 ‘보디히트 올데이기모후드’는 BYC 직영점과 공식 쇼핑몰을 포함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BYC 관계자는 “올해 패션 트렌드는 유행보다 실용성을 우선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번 신제품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쉬레 신규 컬렉션 화보. 푸쉬레 제공

푸쉬레 신규 컬렉션 화보. 푸쉬레 제공



푸쉬레, 2026 첫 컬렉션 ‘Afternoon Girl’ 공개…코튼 저지 홈웨어 제안

홈웨어 브랜드 푸쉬레가 2026년 첫 번째 컬렉션 ‘Afternoon Girl(오후소녀)’를 런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브랜드 런칭 이후 이어져 온 고객 요청을 반영해 코튼 소재의 저지 스타일 셋업을 메인으로 구성했다. 스포츠웨어에서 주로 사용되는 ‘저지(Jersey)’ 실루엣을 홈웨어의 문법으로 재해석해, 일상 속 편안함과 브랜드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브이넥 라인과 배색 스티치, 허리와 발목 밴딩 등 활동성을 강조한 스포티한 디테일은 유지하되, 기능성 소재 대신 포근한 촉감의 와플 텍스처 원단을 적용했다. 여기에 드롭 숄더 스타일을 더해 ‘빌려 입은 듯한’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활동성과 편안함 사이의 균형을 맞췄다.

이와 함께 △도트 패턴과 레이스 디테일이 돋보이는 ‘캐시(CASSIE)’ △두 개의 하트가 포개진 자수 패치를 적용한 ‘베티(BETTY)’ 등 각기 다른 무드의 홈웨어 라인업도 선보인다.

푸쉬레 이민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새해 첫 순서로 선보이는 컬렉션인 만큼 어떤 정서로 채워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다”며 “아직 오지 않은 날들에 대한 조바심보다 고요하고 평화로운 단상들로 하루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오후의 볕처럼 부드러운 소재와 포근한 컬러, 한층 느슨한 실루엣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