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정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5년 연속 선정된 ‘1분만’, 명예의 전당 헌액
5년 연속 선정된 ‘1분만’, 명예의 전당 헌액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디지털리터러시협회는 지난 15일 서울 삼성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2025 청소년이 선정한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시상식을 열고 올해 수상 채널 10곳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상식은 청소년이 직접 토론·투표로 선정하는 유튜브 채널 시상제로, 협회는 2019년부터 매년 운영 중이다. 올해는 2025년 3~12월 유튜브 리터러시 교육에 참여한 전국 3960명 학생의 평가를 반영했다.
평가 기준은 공익성, 유용성, 재미 3가지이며, 협회 측은 특히 윤리 준수·인권·다양성 존중·건강한 언어 사용 등 공익성 요소를 비중 있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디지털리터러시협회) |
이 시상식은 청소년이 직접 토론·투표로 선정하는 유튜브 채널 시상제로, 협회는 2019년부터 매년 운영 중이다. 올해는 2025년 3~12월 유튜브 리터러시 교육에 참여한 전국 3960명 학생의 평가를 반영했다.
평가 기준은 공익성, 유용성, 재미 3가지이며, 협회 측은 특히 윤리 준수·인권·다양성 존중·건강한 언어 사용 등 공익성 요소를 비중 있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수상 채널은 △1분만 △ootb STUDIO △고구마머리 ‘만약’ △교양만두 △미미미누 △보다(BODA) △은근한 잡다한 지식 △지무비(G Movie) △지식줄고양 △코스모스웩 등 10개다.
이 중 ‘1분만’은 5년 연속 선정돼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이는 지난해 ‘입시덕후’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1분만은 “2021년부터 5년 연속 이 귀한 상을 받을 수 있게 해 준 청소년 시청자분들 덕분에 명예의 전당 자리에 올라 졸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청자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콘텐츠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는 성평등가족부·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구글코리아 관계자들이 축사자로 참석했으며, 시상은 청소년 대표 학생들이 직접 수상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유튜브 리터러시 교육 확산을 위해 매년 ‘베스트 유튜브 채널 어워드’ 결과를 자료집으로 제작·배포해 왔다. 올해 자료집도 구글 도서에서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다.
김묘은 디지털리터러시협회 대표는 “어떤 영상을 소비하고 공유하느냐가 미래 AI의 가치관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청소년이 인정한 유익한 채널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유튜브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