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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상반기 서울·부산 객실승무원 두자릿수 채용

아시아경제 오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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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상반기 서울·부산 객실승무원 두자릿수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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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서울과 부산에서 모집한다. 이번에 별도로 진행되는 부산 지역 신규 채용은 2027년 초로 예정된 통합 저비용항공사(LCC_ 출범을 대비, 부산 거점 노선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지역별로 두 자릿수 규모다.

지원 자격은 서울과 부산 모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내 졸업예정자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한다. 공인 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하고, 일본어와 중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입사지원서는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22일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영상 전형, 1·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전형 과정에서는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에 입사해 약 9주간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실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진에어는 "객실승무원은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항공사의 핵심 인력으로 최고의 안전 의식과 팀워크를 지닌 우수한 항공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부산 지역 인재 확보를 통해 부산 거점의 운항 안정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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