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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윤가비…'학생 우수성과 공모전' 교육부 장관상 수상

아주경제 대구=이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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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임상병리학과 윤가비…'학생 우수성과 공모전' 교육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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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성과 포럼, 교육부 장관상 수상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3학년 윤가비 학생. [사진=대구보건대학교]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3학년 윤가비 학생. [사진=대구보건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는 ‘2025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성과 포럼’에 참여해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성과를 공유하고, 재학생의 우수 성과를 통해 대학의 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성과 포럼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신산업특화사업 2.0 발전협의회가 공동 주최했다.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은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전문대학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신산업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교육부 장관과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이 수여하는 표창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대구보건대학교 임상병리학과 3학년 윤가비 학생이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학생 우수성과 공모전’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윤가비 학생은 “처음부터 신산업 분야를 염두에 두고 진학한 만큼 이번 수상은 개인적으로 매우 뜻 깊다”며 “단순히 면허 취득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비교과 활동과 도전을 통해 경험의 폭을 넓혀왔고, 그 과정에서 시야 또한 한층 확장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성과는 그동안의 선택과 노력이 의미 있었음을 확인하는 계기였으며, 앞으로도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신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보건대학교는 신산업 분야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공 기반 실무 교육과 비교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 포럼과 수상을 계기로, 신산업 분야 특화 교육을 더 고도화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아주경제=대구=이인수 기자 sinyong67@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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