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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TSMC "최첨단 기술은 대만에, 안정화 후 미국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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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TSMC "최첨단 기술은 대만에, 안정화 후 미국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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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6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대만 파운드리 반도체 업체 TSMC(TSM)가 앞으로 미국으로의 첨단 반도체 제조 기술 이전 속도를 높이려 하고 있지만 가장 최첨단의 공정 기술은 여전히 자국에서 개발·유지할 계획이다.

웬델 황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월15일 "가장 선도적인 기술은 실질적인 이유들 때문에 대만에서 운영될 것"이라며 "그 기술들이 안정화되면 해외로의 기술 이전을 가속화하는 것을 시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TSMC [사진=블룸버그]

TSMC [사진=블룸버그]


TSMC가 유럽과 미국 증시에까지 파장을 일으킨 강한 실적과 야심 찬 투자 계획을 발표한 뒤 황 CFO는 인공지능(AI) 수요의 메가 트렌드에 대한 회사의 강한 확신을 다시 확인했다. 그는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520억 달러 이상으로 책정된 설비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AI가 촉발한 공급 제약을 완화하기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SMC는 엔비디아(NVDA)와 애플(AAPL)의 주요 파트너로, 미국 내 생산 능력을 확충하기 위해 165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약속했으며, 대만과 미국 간의 무역 협정의 일환으로 이 수준을 넘어서는 추가 약속을 할 가능성도 크다.

하지만 바이든 행정부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미국 정부 관리들은 양당의 국내 공급망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TSMC에 반복적으로 최신 기술을 미국으로 이전하라고 요구해 왔다.

현재 TSMC가 대만에서 생산하는 공정과 미국에서 생산하는 공정 사이에는 몇 년의 격차가 존재한다. 다만 첫 번째 애리조나 공장은 더 성숙한 공정 노드를 쓰고 있지만 생산 수율과 실행 측면에서 대만에서의 높은 기준에 필적하는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


황 CFO는 기술 이전을 서둘러 진행하더라도 TSMC가 가장 최신 기술을 해외에서 양산 단계까지 가져가는 데에는 최소 1년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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