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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모욕 별칭' 발언 김재원 모욕죄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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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모욕 별칭' 발언 김재원 모욕죄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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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공개 석상에서 본인에게 '서팔계'라고 언급한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모욕죄로 고소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영등포경찰서는 최근 김 최고위원에 대한 모욕 혐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1.15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2026.01.15 pangbin@newspim.com


김 최고위원은 서 의원을 향해 '서팔계(서영교+저팔계)'라는 표현을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김 최고위원은 는 지난해 11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감사 기간 중) 서 의원이 본명이 '서팔계'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발언한 바 있다.

김 최고위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서비스(SNS)를 통해 "도대체 무엇이 모욕이란 말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yek10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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