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객실승무원 채용 홍보 사진/사진= 진에어 제공 |
진에어가 2026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진에어 신입 객실승무원은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2일까지 접수할 수 있고 모집 인원은 서울과 부산 지역 각각 두 자릿수 규모다.
이번 부산 지역 신규 채용은 2027년 초로 예정된 통합 LCC(저비용항공사) 출범을 대비해 부산 거점 노선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자격은 서울과 부산 모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내 졸업예정자다. 교정시력 1.0 이상이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 토익(TOEIC) 550점 또는 토익 스피킹(TOEIC Speaking) IM1, OPIc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한다. 일본어와 중국어 우수자는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영상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 입사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진에어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에어는 "객실승무원은 기내 안전과 서비스를 책임지는 항공사의 핵심 인력으로 최고의 안전 의식과 팀워크를 지닌 우수한 항공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부산 지역 인재 확보를 통해 부산 거점의 운항 안정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우 기자 vanill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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