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의령군, 13개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돌입…정책방향·지역현안 공유

뉴스핌
원문보기

의령군, 13개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돌입…정책방향·지역현안 공유

속보
연준 의장 불확실성, 미증시 일제 하락…다우 0.17%↓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군민과 함께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15일부터 23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민과의 대화는 군의 주요 정책과 향후 비전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건의와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15일 경남 의령군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사진=의령군] 2026.01.16

15일 경남 의령군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사진=의령군] 2026.01.16


첫 일정은 15일 의령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위험 수목 신속 처리▲전선 지중화 사업 확대▲도서관 문화프로그램 개설▲서천발원지 둘레길 조성 및 관리 방안 등 생활 밀착형 건의가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고 군은 건의 내용에 대해 현장에서 설명하며 검토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대화 기간에는 부림일반산업단지, 지정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등 지역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일정도 병행된다. 군은 대화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검토해 시급성과 시행 가능성을 판단,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주민 의견을 정책의 토대로 삼아 군정의 타당성과 지속성을 높이겠다"며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정의 방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15일 의령읍을 시작으로 16일 가례면·화정면, 19일 칠곡면·대의면, 20일 용덕면·정곡면, 21일 지정면·낙서면, 22일 부림면·봉수면, 23일 궁류면·유곡면 순으로 이어진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