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
(경산=연합뉴스) 경북 경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구매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는 건조·분쇄·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의 무게를 줄이는 장치이다. 음식물 폐기물 배출량의 80% 감량효과가 있다.
시는 음식물 폐기물의 지속적인 감량을 위해 감량기를 구입한 시민에게는 비용의 50%(최대 4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산시에 주민등록 두고 품질인증(단체표준·환경표지·K마크·Q마크 등)과 안전 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을 구입한 가정이다.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구로 배출하는 오물분쇄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www.gbgs.go.kr)를 참고한 뒤 시청 자원순환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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