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Sh수협은행, 전국 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지난해 순익 약 3129억

이투데이
원문보기

Sh수협은행, 전국 영업점장 경영전략회의…지난해 순익 약 3129억

서울맑음 / -3.9 °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Sh수협은행은 전일부터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수협은행장과 주요 임원, 전국 영업점장 등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회의는 총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우수 영업점과 직원 시상을 시작으로 경영실적 리뷰와 그룹별 경영전략 발표 및 토론이 이어졌다.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와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 발표도 함께 진행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의 격려사로 시작된 2부에서는 강원지역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과 업무 유공 포상이 이뤄졌다. 마지막 날 열린 3부에서는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기 위한 일출 행사와 관리자급 직원을 대상으로 한 리더십 특강이 진행됐다.

수협은행은 이날 회의에서 2025년도 잠정 실적도 공개했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5조6000억 원 증가한 63조4000억 원으로 집계됐으며, 세전 당기순이익은 3129억 원으로 전년보다 119억 원 늘었다.

신학기 수협은행장은 “지난해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집중해야 한다”며 “수협은행만의 새로운 금융을 통해 고객의 진정한 금융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투데이/김재은 기자 (dov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