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과 보행자 등 13명이 다쳤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서대문구 충정로2가 135-2 일대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버스가 불상의 이유로 인도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선착대는 신고 접수 7분 뒤인 오후 1시 22분 현장에 도착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약 13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중상자 3명과 경상자 10명 등 총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중상자 3명과 경상자 4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화상 |
1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과 보행자 등 13명이 다쳤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쯤 서대문구 충정로2가 135-2 일대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버스가 불상의 이유로 인도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선착대는 신고 접수 7분 뒤인 오후 1시 22분 현장에 도착했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약 13명이 탑승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중상자 3명과 경상자 10명 등 총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 가운데 중상자 3명과 경상자 4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인력 66명과 장비 18대를 동원해 구조 및 현장 안전 조치를 마쳤다. 경찰 등 관계 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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