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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국가균형발전 선도 영호남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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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철 고령군수, '국가균형발전 선도 영호남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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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기자] [포인트경제]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에서 개최한 '2026 국가균형발전 선도 영호남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에 참석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에서 개최한 '2026 국가균형발전 선도 영호남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이남철 군수SNS(포인트결제)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에서 개최한 '2026 국가균형발전 선도 영호남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이남철 군수SNS(포인트결제)


행사에는 홍성주 대구부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김경수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등 250여명이 참석해, 5개 안건 공동선언문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고 호남과 영남의 공동 의제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만드는 하나의 공동체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특히 공동선언문 발표에는 양 지역 정치인뿐만 아니라 재계, 학계,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여, 양 지역의 각계각층이 하나 된 모습으로 상생협력과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한층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5극 3 특' 정책 적극 동참, 상생·화합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실천,군공항 이전 국가재정사업 추진, 달빛내륙철도 조속 착공, 교육·청년 네트워크 구축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등을 함께 추진하고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남철 고령군수가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에서 개최한 '2026 국가균형발전 선도 영호남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이남철 군수SNS(포인트경제)

이남철 고령군수가 지난 14일 서울 국회의사당 국회박물관에서 개최한 '2026 국가균형발전 선도 영호남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이남철 군수SNS(포인트경제)


이철우 경북지사는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했지만 중앙정부가 특례를 주지 않았다. 광주·전남이 특례를 받아오면 우리도 곧바로 통합할 수 있다"며,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홍성주 대구부시장은 "경부선과 호남선을 통해 청년 인구가 수도권으로 대거 유출됐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는 동서를 잘 연결해야 한다"며, "오늘 공동선언문에 충실한 내용이 담겼으니 함께 힘을 모아 실현하자"고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달빛내륙철도는 단순한 철도를 넘어 영·호남 상생의 통로이자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이다.이제는 말이 아닌 실천의 시간으로, 양 지역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와 국회, 지자체가 함께 힘을 모아 조기 착공과 완공이 이어질 수 있도록 공동 협력과, 정부 역시 현재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는 달빛내륙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조속히 확정해 동서 화합과 국토균형발전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결단해야 할 때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군수는 "고령군 또한 철도 경유지역으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영·호남이 함께 여는 대한민국의 균형 있는 내일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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