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소2지구·광석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본격화
계룡시는 지난 14일과 16일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계룡시 |
[더팩트ㅣ계룡=정예준 기자] 충남 계룡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실시 계획에 따른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지난 14일과 16일 농소2지구와 광석2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사업 목적 및 사업 추진을 위한 배경과 각 단계별 절차를 상세히 전달했으며, 사업 완료 후 토지 경계 정리 및 분쟁 감소와 같은 다양한 기대 효과를 강조하며 주민의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사업 절차 안내를 비롯해, 경계 측량 결과에 대한 설명 및 주민 질의응답 시간이 포함돼 주민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후 계룡시는 현장 사무소 설치 등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은 주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사회 내 갈등을 줄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동시에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현황과 법적 경계가 불일치 하는 경우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정확한 지적 체계를 확립하고 지역 사회의 효율적인 토지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
계룡시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효과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의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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