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위생점검 자료사진. 전북농협 제공 |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축산물 생산·유통 과정 안전관리를 위해 특별위생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9일부터 2월6일까지 진행한다. 축산물가공업소와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등 도내 290개소가 대상이다.
제수용과 선물용으로 수요가 늘어나는 식육과 포장육, 햄세트 등 축산물에 대해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식육·포장육·식육가공품 50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와 부정 축산물 유통 여부에 대한 검사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항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관리 여부 △화농·이물 등 이상 부위 제거 및 폐기 여부 △보존·유통 기준과 알레르기 표시 등 표시 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의 적정 처리 여부 △포장육 및 선물세트의 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위생 관리를 한층 강화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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