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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해외 무연고 국민 치료'로 표창 수상

OBS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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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해외 무연고 국민 치료'로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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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료원은 해외 체류 중 중증질환으로 쓰러져 무연고 상태로 있는 국민을 귀국 후 치료까지 책임진 공로로 외교부 장관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국경을 넘어 국민의 생명과 존엄을 지켜낸 공공의료의 모범적 실천 사례'로 수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5월 인천시의료원은 뉴질랜드에서 불법체류 중 뇌출혈로 쓰러졌지만 국내에 보호자가 없어 반년간 귀국하지 못하던 국민의 인계와 치료를 결정했습니다.

[이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