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작도 인근 해상 원유운반선 외국인 선원... 헬기 긴급 이송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 여수항공대는 15일 오후 4시 10분경, 여수시 작도 북동방 5마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8만톤급 원유운반선으로부터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인도국적 선원(71년생)으로 3일 전부터 가슴통증을 호소해 오다가 당일 작도 인근을 항해하던 중 매우 위중한 상황으로 더 이상 지체될 경우 심정지의 가능성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응급헬기 이송 |
[헤럴드경제(무안)=김경민기자]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백학선) 여수항공대는 15일 오후 4시 10분경, 여수시 작도 북동방 5마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8만톤급 원유운반선으로부터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는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인도국적 선원(71년생)으로 3일 전부터 가슴통증을 호소해 오다가 당일 작도 인근을 항해하던 중 매우 위중한 상황으로 더 이상 지체될 경우 심정지의 가능성까지도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서해해경청은 신고 접수 즉시 여수항공대 헬기(팬더, B513)를 현장에 급파 하였으며, 14분만에 현장에 도착함과 동시에 항공구조사가 원유운반선에서 직접 호이스트를 이용하여 환자를 인양, 응급구조사의 응급처치를 받으며 여수공항으로 긴급 후송하고 대기하고 있던 119에 인계하였다.
서해해경청 관계자는 “병원에서 긴급처치 및 기본검사를 받은 환자는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다”며, “앞으로도 우리해역에서 발생한 응급상황에 신속한 구조 체계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