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이천시보건소가 팀단위 개별 추진하던 사업 중 '경로당'을 방문해 제공한 '건강관리서비스' 실적을 따로 모아 정밀 분석해 객관적 판단으로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했다.
이천시에 따르면 분석 결과 지난해 경로당 277개소를 총 719회 순회해 1만370명의 어르신에게 한방진료, 골밀도 측정, 건강상담, 치매검진,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이는 이천시 전체 경로당의 66%(277개소)에 달하는 수치다.
또 권역별로는 남부권 329회, 북부권 277회, 시내권 113회 방문이 이루어졌는데 율면과 설성면은 노인인구수 대비 높은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분석됐고 도심 지역은 인구 밀집도와 민간 의료기관 이용 편의성 등에 따른 도달률 차이가 확인됐다.
경기 이천시보건소가 팀단위 개별 추진하던 사업 중 '경로당'을 방문해 제공한 '건강관리서비스' 실적을 따로 모아 정밀 분석해 객관적 판단으로 지역별 불균형을 해소했다. 사진은 홍보 이미지.[사진=이천시] |
이천시에 따르면 분석 결과 지난해 경로당 277개소를 총 719회 순회해 1만370명의 어르신에게 한방진료, 골밀도 측정, 건강상담, 치매검진, 운동교실 등 다양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이는 이천시 전체 경로당의 66%(277개소)에 달하는 수치다.
또 권역별로는 남부권 329회, 북부권 277회, 시내권 113회 방문이 이루어졌는데 율면과 설성면은 노인인구수 대비 높은 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된 것으로 분석됐고 도심 지역은 인구 밀집도와 민간 의료기관 이용 편의성 등에 따른 도달률 차이가 확인됐다.
보건소는 이번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직 방문하지 못한 143개 경로당(34%)을 포함한 전 지역의 보건 수요를 면밀히 분석할 계획이며 2026년 사업 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모든 경로당 어르신이 소외됨 없이 고루 보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경로당 중심의 실적 데이터를 분석해 보니 어르신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다가갈 방법이 보였다"며 "올해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촘촘한 보건 서비스를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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