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공공부문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제품을 선정해 공공기관 도입을 촉진하는 제도다. 지정 제품은 향후 공공기관 시범 도입 및 확산 적용이 가능하다.
Criminal IP KASM은 디지털 전환과 클라우드 확산으로 증가한 정보기술(IT) 자산과 공격표면을 실시간으로 탐지·관리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플랫폼이다. 기존 정기적·수동적 보안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외부에 노출된 IT 자산을 자동 식별하고 취약점과 위험도를 AI로 분석해 선제 대응을 지원한다.
해당 솔루션은 IT 자산 자동 탐지, 취약점 및 포트 자동 분석, AI 기반 위험도 자동 스코어링, 다크웹은 물론 딥웹·서피스웹을 포괄한 위협 정보 모니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43억개 공인 IP 스캐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관이 인지하지 못한 숨겨진 자산까지 자동으로 식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병탁 AI스페라 대표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및 산하기관의 확장된 IT 인프라 환경에서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예방할 것"이라며 "공공 디지털 자산 보안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AI스페라는 Criminal IP ASM(공격표면관리)과 Criminal IP TI(위협 인텔리전스)를 중심으로 국내외 보안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클라우드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비롯해 K-PaaS 호환성 인증 등 공공기관 도입을 위해 주요 보안 요건도 충족했다. AI스페라는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공격표면관리 기반 선제적 보안 체계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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