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침수 피해 선제적 예방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평창=뉴시스] 평창군상하수도사업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강원 평창군은 읍면에서 추진하는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를 연초에 조기 재배정해 우기 이전에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말 읍면별로 시가지 하수관로(우·오수관로)와 빗물받이 등 준설·정비 대상지를 면밀히 조사했다.
그 결과 올해 확보된 하수관로 준설 사업비 2억원을 연초에 신속하게 배정했다.
이를 통해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준설 및 정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이상기후로 인한 집중호우 시 시가지 침수 등 주민 생활 불편과 피해를 예방할 방침이다.
이일주 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가지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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