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에 있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본관 전경. |
【파이낸셜뉴스 익산=강인 기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기업 지원 시설·장비 활용사업'을 진행한다고 16일 알렸다.
기업 제품 개발에 진흥원의 시설과 장비를 이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설과 장비를 갖춘 공유 실험실과 공장에서 제품을 연구·개발 하고 시제품까지 생산하는 것이다.
국내 식품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예비 창업자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년 기업 등에는 이용료 감면 혜택도 주어진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기업이 고가의 장비를 사지 않고도 고도화된 연구와 제품 개발을 할 수 있게 하려는 것"이라며 "식품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K-푸드 산업의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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