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합천군, '2026 군민과의 대화' 대장정 시작…爲民一心 행정 가속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원문보기

합천군, '2026 군민과의 대화' 대장정 시작…爲民一心 행정 가속

서울맑음 / -3.9 °


20일 가회면 시작으로 27일까지 17개 읍·면 순회
김윤철 군수 "군민 목소리 민선 8기 후반기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

지난 2025년 김윤철 군수가 합천읍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합천군

지난 2025년 김윤철 군수가 합천읍에서 군민과의 대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합천군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합천군이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2026년도 군정 설계를 함께 구상하기 위한 소통 행보에 본격 나선다.

합천군은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월 20일 가회면을 시작으로 27일까지 관내 17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민일심(爲民一心, 군민을 위해 한마음으로 정성을 다함)'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읍·면별로 군정 운영 방향을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격의 없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화는 민선 8기 후반기의 정책 기틀을 다지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군민들이 제시하는 다양한 제안과 아이디어를 군정 정책에 최우선으로 반영해 행정 서비스의 만족도를 대폭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과의 대화는 합천의 미래를 그리는 출발점이자 가장 소중한 소통 창구"라며 "현장에서 들려주시는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귀하게 여겨, 모두가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드는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방문 일정은 △20일( 가회면, 삼가면, 쌍백면) △21일(대양면, 묘산면, 봉산면) △22일(가야면, 야로면) △23일 (쌍책면, 청덕면, 덕곡면) △26일 (초계면, 적중면, 율곡면) △27일( 합천읍, 용주면, 대병면) 순으로 진행된다.


군은 이번 순회 대화에서 도출된 민원 사항과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하게 조치하고, 중장기적인 과제는 별도 계획을 수립해 군정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