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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직원들,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쾌척

서울경제TV 김영미 기자 tkddml8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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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직원들,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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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헌금 전달' 의혹 강선우 전 보좌관, 경찰 출석
공직자들 지속적인 나눔 동참
군민과 의지하고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밑거름'
심덕섭 고창군수가 군청 직원들과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가 군청 직원들과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창군]


[서울경제TV 고창=김영미 기자] 전북 고창군청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고창군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고물가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명절을 지원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고창군은 매년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하며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나눔은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웃돕기 성금·성품 기탁을 비롯해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이어지며, 군민 모두가 서로 의지하고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공직자가 먼저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며, 행정의 중심에 사람을 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정책과 책임 있는 행정으로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tkddml85@sedaily.com

김영미 기자 tkddml8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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