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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2월 본격 분양

파이낸셜뉴스 권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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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창원자이 더 스카이', 2월 본격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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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상반기 입주 예정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99-4, 5, 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2월 중 분양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기부채납 10가구(84㎡E 타입)를 제외한 509가구가 일반분양 되며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84㎡ 464가구 △106㎡ 45가구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인근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메가박스, 창원병원 등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가깝다.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시 내외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에 위치한 KTX 창원중앙역을 통해서는 서울 및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로의 빠른 이동도 가능하다.

용지초, 웅남중, 창원남중, 창원남고, 창원중앙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도보권에는 대상공원, 삼동공원, 올림픽공원, 중앙체육공원, 용지호수공원, 가음정근린공원 등 다수의 녹지시설이 있다.

창원시는 단지가 들어서는 성산구 중앙동 일대를 중심업무지구(CBD) 개발구역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49층 초고층 높이와 함께 커튼월룩, 경관조명 등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하고 고급 주거 단지에 주로 도입되는 스카이 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도입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입주는 2030년 상반기 예정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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