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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김준호 사이에 무슨 일이…계약금 갈등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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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김준호 사이에 무슨 일이…계약금 갈등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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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와 JDB엔터테인먼트의 결별 배경을 둘러싼 갈등이 추가로 드러났다.

JDB엔터테인먼트는 15일 박나래와의 재계약 불발 이유에 대해 "계약금 논의 과정에서 이견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금액보다는 향후 활동 방향과 의견 차이가 컸다"며 "재계약 기간 3년을 함께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결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박나래가 2024년 재계약 협상 당시 수십억 원대 계약금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박나래는 JDB를 떠나 1인 기획사에서 활동해왔다.

이와 관련해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최근 박나래 측의 부당한 요구와 녹취 관련 주장을 제기했다. 해당 매니저는 박나래가 JDB 대표의 약점을 확보하기 위해 녹취를 요구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자료를 보관 중이라고 밝혔다.

박나래가 지난해 김준호·김지민 결혼식에 불참한 배경 역시 재조명됐다. 김지민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음에도 당시 박나래는 개인 사정을 이유로 참석하지 않았으며 축의금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에도 휘말린 상태다. 직장 내 괴롭힘과 의료법 위반 등의 의혹이 제기됐고, 이에 대해 박나래는 공갈과 횡령 혐의로 맞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박나래는 현재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으며,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추가 입장은 밝히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투데이/정지윤 인턴 기자 (chxmas@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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