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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히샬리송 햄스트링 부상→최대 7주 결장한다…토트넘 겹겹이 부상-결장 악재

MHN스포츠 이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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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히샬리송 햄스트링 부상→최대 7주 결장한다…토트넘 겹겹이 부상-결장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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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이규성 기자) 토트넘 공격수 히샬리송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약 7주간 결장할 예정이다.

토트넘을 이끄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16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히샬리송의 부상 결장 소식을 전해왔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경기를 앞두고 사전 기자회견에 나선 프랭크 감독은 "안타깝게도 히샬리송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최대 7주간 결장할 예정"이라며 "루카스는 토요일 경기에 출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비수마도 복귀해 출전 가능하다. 데스티니와 도미닉은 이번 주 훈련을 잘 소화했고, 두 선수 모두 출전 가능하며 컨디션도 좋아 보인다. 출전 시간 역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선수들의 부상 및 복귀 상황을 전했다.

히샬리송은 앞서 아스톤 빌라와의 잉글랜드 FA컵 64강 홈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상대 선수와의 경합 과정에서 왼쪽 허벅지 부상을 입었고, 0-1로 뒤지던 전반 31분 그라운드를 떠나 랑달 콜로 무아니와 교체됐다. 이날 토트넘은 1-2로 패배하며 64강에서 탈락했다.


토트넘은 경질설에 휩싸인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더불어 잇따른 부상 악재 속에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히샬리송의 부상은 모하메드 쿠두스,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구 벤탕쿠르에 이어 네 번째다. 이밖에도 제임스 매디슨과 데얀 쿨르세브스키는 여전히 부상에서 회복 중이다.

주전급 선수들이 대거 이탈한 가운데, 합산 21경기 8득점 3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던 히샬리송마저 전열에서 이탈하며 토트넘은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다.


다행히 발목 부상으로 이번 시즌 단 3경기 출전에 그치며 수술까지 받았던 솔란케가 복귀했다. 솔란케는 일요일 FA컵 아스톤 빌라전에서 후반 83분 교체 투입되며 복귀전을 치렀다.

토트넘은 올 시즌 승점 27점(7승 6무 8패)에 그치며 20개 팀 중 14위에 머물러 있다. 특히 최근 공식전 7경기에서 단 1승(2무 4패)에 그치며 부진 탈출이 시급한 상황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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