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개선·키오스크·서빙로봇 설치 지원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속 성장을 돕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양산시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등 사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동일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업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은 신청일 기준 양산시에서 정상적으로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스마트오더, 무인판매기, 서빙로봇 등 디지털 기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1차 지원 규모는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 70개,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12개를 선정해 개당 최대 200만원(공급가액의 70% 이내)을 지원하며 QR오더에 한해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대상은 연매출, 사업 영위 기간, 상시 근로자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되며 올해는 제로페이 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가 배점 항목에 새롭게 포함됐다.
사업 신청은 2월10일까지며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민생경제과 소상공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개선해 안정적으로 영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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