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시는 최근 1팀 3명으로 구성된 반도체 전담팀을 신설하고, 유치 추진의 체계적 대응과 실행력을 높여나가겠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조직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업무를 총괄하며, 전남도 및 동부권 5개 시·군과의 협력, 관계기관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지역 내 공감대 형성, 정부 건의 등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최근 1팀 3명으로 구성된 반도체 전담팀을 신설하고, 유치 추진의 체계적 대응과 실행력을 높여나가겠다고 16일 밝혔다.
신성장산업과 반도체팀 신설. [사진=순천시] 2026.01.16 chadol999@newspim.com |
해당 조직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업무를 총괄하며, 전남도 및 동부권 5개 시·군과의 협력, 관계기관 및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지역 내 공감대 형성, 정부 건의 등 핵심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시는 지난 12일 정광현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3개 분야 15명 규모의 TF팀을 꾸려 운영 중이다. 전담팀과 TF가 연계해 전략적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단계별 추진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노관규 시장은 지난 15일 열린 2026년 업무보고에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는 전남 동부권의 산업 재도약을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에너지 공급, 용수, 정주여건 등 산단 조성에 필요한 기반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전담팀 신설을 계기로 모든 행정 역량과 자원을 집중해 반드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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