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뉴스핌] 최환금 기자 = 경기도 북부청사는 구내식당이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 '2025년 남은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60개 집단급식소가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북부청사 구내식당은 기록 관리 체계, 감량정책의 실효성, 직원 참여도, 스마트 기반 운영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북부청사 구내식당은 정부부처와 지자체 중 최초로 '스마트 잔반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앞장서 왔다. 이 시스템은 잔반 발생을 실시간으로 추적·분석하며,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감량 문화를 확산시켰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60개 집단급식소가 참여해 경쟁을 펼쳤다. 북부청사 구내식당은 기록 관리 체계, 감량정책의 실효성, 직원 참여도, 스마트 기반 운영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최우수상을 차지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기도 북부청사 구내식당이 환경부·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남은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사진=경기도 북부청] 2026.01.16 atbodo@newspim.com |
북부청사 구내식당은 정부부처와 지자체 중 최초로 '스마트 잔반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에 앞장서 왔다. 이 시스템은 잔반 발생을 실시간으로 추적·분석하며, 직원들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감량 문화를 확산시켰다.
그 성과는 뚜렷했다. 2024년 대비 일평균 잔반량이 26.6% 줄었고 1인당 잔반량은 34% 감소했다. 이로 인해 식자재비도 약 4647만 원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뒀다. 여기에 메뉴 선호도 조사, 탄력적 조리 방식 도입, 신메뉴 품평회 등 급식 품질 개선 노력도 병행해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았다.
현장평가 과정에서도 북부청사 구내식당의 우수성은 두드러졌다. 음식 폐기물 분리 및 처리 체계, 기록 관리의 정확성, 감량 노력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등 모든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특히 직원 참여를 촉진하는 포인트 제도와 잔반 데이터를 활용한 급식 운영 개선 사례가 모범 사례로 선정됐다.
이러한 노력은 음식물 쓰레기 감량 효과와 혁신성을 인정받아 2025년 하반기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북부청사 구내식당의 최우수상 수상은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이룬 값진 성과"라며 "경기도가 공공부문의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탄소중립 실천을 선도할 수 있도록 스마트 기반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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