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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중대선거구제 확대 촉구 시민행동 전개

뉴시스 김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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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중대선거구제 확대 촉구 시민행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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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4일~21일 전북도청 사거리 등서 출근길 릴레이 1인 홍보전
민주당 기초의회 84.4% 독점…'거대 양당 선거구 쪼개기 중단' 촉구
[전주=뉴시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14일부터 전북도청사거리 등 주요 거점에서 '중대선거구제 확대 도입 촉구 시민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14일부터 전북도청사거리 등 주요 거점에서 '중대선거구제 확대 도입 촉구 시민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위원장 정도상)이 전북 지역의 뿌리 깊은 일당 독점 구도를 타파하고 민의가 살아있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거리 홍보에 나섰다.

16일 전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전주 도청사거리 등 주요 거점에서 '중대선거구제 확대 도입 촉구 시민행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21일까지 릴레이 형식의 1인 홍보전으로 지속될 예정이다.

이번 시민행동은 지방의회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특정 정당이 의석을 독점해 지역 정치가 사유화되는 폐단을 막기 위한 정치개혁 의제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거리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전북특별자치도 기초의회 지역구 84.4%가 일당독점 ▲선거구 쪼개기 중단하고 중대선거구 확대하라 ▲지방자치 실시는 민주주의의 기초(김대중 대통령 장충단공원 유세 중) 등의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통해 정치개혁의 절실함을 알렸다.

전북도당은 특히 과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장했던 '지방선거 2인 선거구 폐지' 약속을 상기시키며 거대 양당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자행하는 '선거구 쪼개기'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시민행동을 총괄하고 있는 김광석 지방선거 기획단장은 "전북 기초의회의 압도적인 일당 독점은 유권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지 못하는 장벽이 되고 있다"며 "이번 시위를 통해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개혁 정당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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