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당 "조사 협조…결과 따라 엄정 대처"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의 당원 명부가 유출됐다는 의혹에 중앙당이 조사에 착수했다.
1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당원 명부 유출 의혹은 최근 가입한 일부 당원에게 출마 예정자들의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면서 제기됐다.
해당 지역은 청주와 옥천 등 세 곳으로 전해졌다.
관련 내용이 중앙당에 제보되면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도당 관계자는 "중앙당 차원의 조사가 진행 중임을 확인했다"며 "중앙당 조사에 협조하고 결과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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