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가 '러브 미 모어'로 1위 트로피를 안았다. 엠넷 제공 |
올해 데뷔 15주년이 된 그룹 에이핑크(Apink)가 신곡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에이핑크(박초롱·윤보미·정은지·김남주·오하영)는 지난 15일 방송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열한 번째 미니앨범 '리 : 러브'(RE : LOVE)의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Love Me More)로 1위에 올랐다.
1위로 호명된 후, 에이핑크는 "앨범을 위해 노력해 주신 우리 회사 식구분들과 스태프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 가족과 판다(공식 팬덤명)에게도 너무 감사하다"라며 "데뷔 16년 차에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각자 개성이 돋보이는 힙한 스타일링을 한 에이핑크는 다이내믹한 군무와 감각적인 춤 선, 섬세한 표현력이 더해진 앙코르 무대를 펼쳤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앙코르 라이브'의 정석을 보여줬다.
'리 : 러브'는 에이핑크가 15년 전을 되돌아보며 깨달은 진한 사랑과 치유의 서사를 다양한 장르의 웰메이드 트랙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타이틀곡 '러브 미 모어'는 국내외 음악 차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러브 미 모어'로 첫 음악방송 1위를 달성한 에이핑크는 오는 2월 21~22일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더 오리진 : 에이핑크'(The Origin : APINK)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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