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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상공인 경영환경·디지털 인프라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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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상공인 경영환경·디지털 인프라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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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2026.01.16 m760@newspim.com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2026.01.16 m760@newspim.com


주요 지원 내용은 옥외 간판 교체, 내·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테이블 구매 등 점포 환경개선 비용과 관련된다. 또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포스(POS) 기기, 무인판매기 등 점포 디지털화를 위한 기기 구입비의 70%(최대 200만 원까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산청군 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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