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기업 콘텐츠 관리 기업 박스(Box)가 문서 내 숨겨진 인사이트를 자동으로 분석해 기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박스 익스트랙트 (Box Extract)'를 공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Box Extract는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등 외부 AI 모델을 활용해 송장, 계약서 등 기업 문서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한다. 기존에는 문서 내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분석해야 했지만, 박스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빠르고 정밀한 데이터 추출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Box Extract는 두 가지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표준 에이전트는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추출에 집중하며, 강화된 에이전트는 심층적인 분석을 지원한다. 기업들은 구글 제미나이3, 오픈AI GPT-5.2,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 4.5 등 원하는 거대 언어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박스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애런 레비는 "많은 기업이 문서에 숨겨진 인사이트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Box Extract는 이를 해결해 기업 데이터 활용 방식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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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기업 콘텐츠 관리 기업 박스(Box)가 문서 내 숨겨진 인사이트를 자동으로 분석해 기업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박스 익스트랙트 (Box Extract)'를 공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Box Extract는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등 외부 AI 모델을 활용해 송장, 계약서 등 기업 문서에서 유의미한 정보를 추출한다. 기존에는 문서 내 데이터를 수작업으로 분석해야 했지만, 박스는 AI 에이전트를 통해 빠르고 정밀한 데이터 추출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Box Extract는 두 가지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표준 에이전트는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추출에 집중하며, 강화된 에이전트는 심층적인 분석을 지원한다. 기업들은 구글 제미나이3, 오픈AI GPT-5.2, 앤트로픽 클로드 오퍼스 4.5 등 원하는 거대 언어 모델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박스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애런 레비는 "많은 기업이 문서에 숨겨진 인사이트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Box Extract는 이를 해결해 기업 데이터 활용 방식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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