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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 10년의 역사 한국뮤지컬어워즈 수놓는다...김경수X김리현 축하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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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팬레터', 10년의 역사 한국뮤지컬어워즈 수놓는다...김경수X김리현 축하 무대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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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기자]

사진 제공 라이브(주)

사진 제공 라이브(주)


10주년을 맞이한 뮤지컬 '팬레터'가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의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이를 기념한 특별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독보적인 신화로 자리 잡은 뮤지컬 '팬레터'가 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 참여해 축제의 서막을 여는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2016년 시작된 한국뮤지컬어워즈는 한국뮤지컬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뮤지컬 시상식이다. 올해는 한국뮤지컬어워즈 10주년에 맞춰, 초연 10주년을 맞이한 창작 뮤지컬 '팬레터', '어쩌면 해피엔딩', '앤 ANNE', '난쟁이들'이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각 작품의 주요 장면을 선보이는 개별 무대와 함께, 전 출연진이 참여하는 합동 무대를 통해 한국 창작 뮤지컬의 성장과 뮤지컬인들의 연대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뮤지컬 '팬레터'의 대표로 무대에 서는 '김해진' 역의 김경수와 '정세훈' 역의 김리현은 작품의 주요 뮤지컬 넘버인 '그녀를 만나면'을 시연한다. 편지 속 '히카루'를 향한 해진의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랑과 이를 지켜보는 세훈의 불안한 마음이 교차하는 이 곡은 김경수, 김리현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통해 시상식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상식은 한국뮤지컬어워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어,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도 실시간으로 감동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제작사 라이브(주)는 뜻깊은 축하 공연을 기념하고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16일 오전 11시부터 19일 밤 11시 59분까지 나흘간의 특별 타임세일을 진행한다. 1월 16일부터 2월 1일 공연 회차에 한해 R석은 30%, S석과 A석은 35% 할인을 제공하며, 온라인 예매처에서 '한국뮤지컬어워즈 축하공연 기념 할인' 권종을 선택해 예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뮤지컬 '팬레터'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김유정과 이상 등 당대 문인들의 모임 '구인회'의 일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창작된 팩션 뮤지컬이다. 천재 소설가 김해진과 그를 동경하는 작가 지망생 정세훈, 그리고 김해진의 뮤즈이자 비밀에 싸인 작가 히카루의 이야기를 통해 문인들의 예술혼과 사랑을 매혹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2016년 초연 이후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 온 뮤지컬 '팬레터'는 대만,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진출에 이어 영국 런던 쇼케이스까지 성료하며 글로벌 K-뮤지컬로서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이번 10주년 기념 공연 역시 역대 캐스트와 뉴 캐스트의 완벽한 조화로 호평받으며 순항 중이다.


뮤지컬 '팬레터'는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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