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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지난해 700만명 다녀갔다 "역대 최다"

파이낸셜뉴스 정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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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지난해 700만명 다녀갔다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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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불꽃놀이. 강원랜드 제공

하이원리조트 불꽃놀이. 강원랜드 제공


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지난해 역대 최다인 방문객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웰니스센터 리뉴얼과 함께 백두대간 산림자원을 활용한 웰니스 콘텐츠를 강화하고, 웰니스·스포츠·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글로벌 웰포테인먼트 리조트로서 경쟁력을 높여온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강원랜드는 이런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고객과의 감사의 여정’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우선 2월 한 달간 하이원 모바일 앱 회원을 대상으로 리조트 내 주요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워즈 포인트 적립률을 기존 3%에서 6%로 상향하는 ‘리워즈 더블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신규 오픈한 일식당 ‘린카’와 인기 레스토랑 ‘라비스타’의 2~3월 런치 메뉴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3월 말까지 부모를 동반한 미취학 아동에게는 워터월드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호텔 2박 숙박권과 리프트권 2매 등이 포함된 ‘700만 방문 감사 2박 특가’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방문객 700만명 돌파는 하이원이 대한민국 대표 휴양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웰니스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의 입지를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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