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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시즌 SS11 '블러드 러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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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시즌 SS11 '블러드 러스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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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SS11 '블러드 러스트' 이미지 (사진제공: XD)

▲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SS11 '블러드 러스트' 이미지 (사진제공: XD)




XD가 16일, 자사에서 개발한 핵앤슬래시 액션게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신규 시즌 SS11 ‘블러드 러스트’를 오픈했다.

SS11 ‘블러드 러스트’는 레이티스 대륙 전역에 확산되는 역병 ‘블러드 러스트’를 배경으로, 감염 몬스터 사냥과 재료 수집, 실험 데이터 확보를 중심으로 시즌 플레이 경험을 확장한다. 이용자는 시즌 전용 자원인 ‘블러드 러스트 물질’을 모아 ‘봉합’ 시스템을 활성화하고, 봉합 제작을 통해 특수 몬스터 및 보상 루트를 단계적으로 해금할 수 있다.


▲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SS11 '블러드 러스트' PV (영상출처: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공식 유튜브 채널)


이번 시즌의 핵심은 신규 시스템 ‘블러드 러스트 장비’다. 유저는 세라일 박사의 수술실에서 진행되는 ‘봉합·개조 수술’을 통해 장비의 랜덤 옵션을 직접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블러드 러스트 장비 1개당 최대 진급 옵션 2개, 절대자 옵션 2개, 레전드 옵션 2개를 보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 파밍을 넘어, 목표 옵션을 설계해 완성해 나가는 장비 성장 경험이 강화된다.

히어로 중에서는 ‘캣츠아이 에리카’의 신규 특성 ‘리벤지 스파이크’가 추가된다. 해당 특성은 세 번째 스킬 슬롯을 ‘리벤지’로 전환하고, 시전 후 ‘기세’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근접 전투의 템포와 연계성을 끌어올리는 것이 특징이다. 성장 구간에 따라 ‘엔드리스 리벤지’ 전환, 크리티컬 연계 강화 등 빌드 방향성이 확장되며, 공격 루프의 밀도를 높인 플레이를 제공한다.

또한 신규 정령 2종도 공개됐다. 전투 정령 ‘냥냥이 익스프레스’는 스킬 발동과 중첩 메커니즘을 통해 공격 효율을 끌어올리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드롭 정령 ‘인턴 의사·세라일’은 해독제 상자 등 시즌 콘텐츠 연계 드롭 효율을 강화해 파밍 선택지를 넓힌다.

대규모 콘텐츠 확장도 이뤄진다. 신규 레전드 장비와 다수의 신규 스킬이 추가되며, 전투 스타일을 확장하는 액티브 스킬과 함성 스킬, 오라형 패시브 및 보조 스킬군이 함께 도입된다. 아울러 기존 레전드 장비와 메커니즘도 조정돼, 시즌 환경에 맞춘 빌드 재설계가 가능해졌다.


SS11은 시스템 리워크를 통해 메타의 변곡점도 제시한다. 점화·몰락·외상·빙결·동결·마취 등 상태이상 전반의 확률 가치와 지속 구조, 대미지 산정 방식이 조정되며, ‘처치 시 폭발’ 메커니즘은 트루 대미지 기반으로 통일돼 전투 체감이 개선된다. 이계 콘텐츠 역시 ‘딥 스페이스 메아리’ 등 새로운 전환 구조가 더해져, 난이도 선택에 따른 보상 증폭과 도전 루프를 강화했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SS11 시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메카 이우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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